포트홀이란? 도로파손 피해 예방 및 대처 방법

자동차 도로에서 노면이 파손되어 구멍처럼 생기는 것을 포트홀이라고 합니다. 자동차가 포트홀을 밟고 지나가면서 타이어가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관할 지자체 혹은 한국도로공사에 노면파손으로 인한 피해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포트홀이란?도로파손 피해 예방 및 대처방법






※ 차례

  • 자동차 도로 노면 파손으로 인한 포트홀
  • 포트홀이 생기는 이유
    • 아스팔트 도로가 파손되는 순서
  • 포트홀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 고속도로 포트홀 피해가 생긴 경우 (한국도로공사)
    • 일반도로 (시내도로)포트홀 피해가 생긴 경우 (관할 지자체)
  • 포트홀 피해 보상 신청을 위한 준비물
    • 피해 사진 촬영 방법 (안드로이드 기준)
    • 사고로 주행이 어려운 경우
  • 포트홀 피해 사고 예방 방법






자동차 도로 노면 파손으로 인한 포트홀


  • 포트홀이란? 도로 일부가 부서지거나, 내려앉아 생긴 구멍


흔히 자동차 아스팔트 도로에서 자주 발생하는 포트홀은 도로 일부가 부서지면서 생긴 구멍을 말합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도로 상태를 보면 일부 구간에서 변형이 발생하여 노면이 고르지 못하고 울퉁불퉁한 구간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변형이 심해지면 아예 뜯겨져 나가면서 도로에 구멍이 생기고, 이를 포트홀이라고 부릅니다.






포트홀이 생기는 이유

  • 주로 아스팔트로 포장된 도로에서 발생
  • 빗물로 인해 스며든 물기에 의해 생기는 도로의 균열


자동차 도로는 대부분 아스팔트 포장 혹은 콘크리트 포장 두 가지로 구분되며, 포트홀은 아스팔트 포장 도로에서 발생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 아스팔트 포장 도로

  • 아스팔트 : 석유를 만들고 마지막에 남는 물질로, 연료로 사용하기 어려워 주로 도로 포장재로 사용
  • 아스팔트 포장 : 아스팔트 + 콘크리트 재료인 골재 (모래, 자갈 등)를 섞어 도로를 포장하는데 사용하여 아스팔트 콘크리트 (아스콘)이라고 부름





아스팔트 도로가 파손되는 순서

  • 더운 날씨, 추운 날씨가 반복되어 아스팔트의 균열 발생
  • 갈라진 아스팔트 틈 사이로 물이 스며들어감
  • 아스팔트 아래에서 물이 고여있는 상태에서 차량이 통행
  • 아스팔트가 점점 아래로 밀려나면서 파손 밑 포트홀 발생


포트홀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물이 있습니다. 아스팔트로 포장된 도로는 아스팔트 표면에 물이 스며들어 침식되어 파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스팔트는 어느정도의 연성(신축성)을 가지고 있어 더운 날씨에 늘어나고, 추운 날씨에 줄어드는 것이 반복되면서 표면에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갈라짐이 심해져 아스팔트 하단까지 모두 갈라지게 되면 아래로 물이 유입될 수 있고, 물이 유입된 상태에서 차량이 통행하면 그 하중으로 인해 아스팔트가 밀려나면서 파손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마철에 비가 많이 내려 도로에 포트홀이 자주 발생하며, 비가 많이 오는 날 특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트홀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 국가배상 신청
  • 지자체 혹은 한국도로공사에 민원 신청


도로의 포트홀을 밟아 타이어에 문제가 생기는 등 피해가 발생한 경우 배상받을 수 있는 방법은 위 두 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첫 번째로, 검찰청에 국가배상을 청구하여 보상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시간이 오래 (6개월 이상) 걸릴 수 있으며 100% 다 보상받기는 어려울 뿐더러 보상 금액 또한 마음대로 지정됩니다.

두 번째로, 지자체 혹은 한국도로공사에 민원을 통해 노면 파손으로 인한 보상을 신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통 1개월 ~ 3개월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수리비 영수증을 통해 금액을 청구하게 됩니다.

따라서 보통은 두 번째 방법을 이용하여 지자체 혹은 한국도로공사에 청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운전자가 규정 속도를 준수하는 등의 운전자 과실 유무에 따라 배상 한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포트홀 피해가 생긴 경우 (한국도로공사)


자동차도로는 크게 시내도로와 고속도로로 나뉘어 시내도로는 관할 지자체 (구청 등)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고속도로는 한국도로공사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속도로에서 도로의 문제 (포트홀 등)으로 피해가 발생했다면 한국도로공사를 통해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 한국도로공사 포트홀 피해 보상 신청 방법 (컴퓨터, 모바일 동일)

  • 한국도로공사 → 국민참여 → 고객의소리(민원) → 노면파손 피해배상 신청
  • 지도의 현재 고속도로 위치 확인 후 담당지사에 연락 → 포트홀 관련 피해 보상 안내 받기



※ (컴퓨터 데스크톱,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포트홀 민원 배상 신청


※ (모바일, 한국도로공사)

모바일 한국도로공사, 포트홀 피해 보상 신청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포트홀로 인한 피해배상 신청 시, 먼저 현재 포트홀이 있는 위치가 어디인지 확인하고 해당 고속도로를 관리하는 담당 지사를 찾아 연락해야 합니다.

담당 지사는 [한국도로공사] → [고객의 소리(민원)] → [노면파손 피해배상 신청] → [배상 신청] 란에서 나오는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도를 확대, 축소 하면서 현재 이용하고 있는 고속도로의 위치를 선택하면 담당지사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담당 지사에 연락이 되면 포트홀 피해 발생 시 블랙박스 영상, 피해 차량 파손부위 사진, 수리비 영수증 등의 필요 서류를 어떻게 제출하면 되는지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도로 (시내도로) 포트홀 피해가 생긴 경우 (관할 지자체)


고속도로 이외에 일반 시내도로에 발생한 포트홀로 피해가 발생했다면 관할 지자체 (구청, 시청 등)에 도로사업소 혹은 도로관리과에 문의하여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보상을 받기는 어렵고, 상황에 따라 도로관리청이 50% 책임이거나 그 이상 받을 수 있습니다.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비율에는 운전자가 피할 수 있었는지, 발견할 수 있었는지가 중요합니다.

특히 밝은 낯시간에 충분히 발견할 시간이 있는데 피하지 못하면 운전자도 과실이 생겨 도로관리청 책임이 30%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포트홀 크기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반면, 어두운 밤 시간에는 거의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운전자 과실이 낮아져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포트홀 피해 보상 신청을 위한 준비물

  • 필수 자료 : 피해 증빙 자료 (블랙박스 영상, 차량 파손부위 사진, 노면 파손 사진 등)
  • 수리비 영수증


포트홀로 인한 피해를 입은 경우 보상을 신청하기 전에 먼저 피해 보상에 필요한 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피해 보상 신청을 위해서는 “차량의 파손이 포트홀로 인해서 발생한 것이다.” 라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자료로 블랙박스 영상, 파손부위 및 도로 노면이 파손된 사진 등이 필요합니다.

또한 보통 포트홀 피해 보상은 선 조치 후 보상 신청으로 하기 때문에 먼저 차량 파손 부위를 수리하고, 이후 수리비 영수증을 통해 피해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손해배상 청구서, 개인정보 처리 동의서, 배상금 지급 통장 사본 제출 방법 등은 각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지사 위치 마다 필요한 서류 및 순서가 다를 수 있으니 해당 기관에 문의해야 합니다.





※ 피해 사진 촬영 방법 (안드로이드 기준)

  • 설정 → 애플리케이션 → 카메라 → 카메라 설정 → 위치 태그 ON


포트홀로 인한 차량 파손 사진은 해당 포트홀의 위치에서 파손이 발생했다고 증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사진 촬영 시, 애플리케이션 설정에서 카메라 앱의 위치 태그를 켜두고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사진이 어느 위치에서 촬영된 것인지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사고로 주행이 어려운 경우

  • 보험사 비상출동 확인서 혹은 경찰 출동 확인서 받기


포트홀로 인한 사고 발생 후 타이어 및 휠 파손 등 당장 운전하기 어렵거나 위험한 경우 보험사를 바로 부르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사를 부르고 보험사 비상출동 확인서, 혹은 경찰출동 확인서 또한 포트홀 피해 보상 신청 시 필요한 자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포트홀 피해 사고 예방 방법


불가피하게 도로 노면 파손 (포트홀)로 인해 피해가 생겼다면 어쩔 수 없이 보상 신청을 하는 것이 좋지만,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

사고 사진 촬영, 수리 및 영수증 민원 신청 후 보상 받기까지 신경도 많이 써야하는 번거로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 포트홀 사고 예방 방법

  • 비오는 날 속도 주의 (기본 20% 시야을 많이 가리면 50%까지 감속)
  • 어두운 밤 보이는 거리가 100m가 되지 않으면 50%까지 감속


사실 사고를 피하려면 감속하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특히 밤이나 어두운 곳, 시야 확보가 안되는 곳에서 주행할 때는 제한속도에서 20% ~ 50%까지 감속하여 주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 전조등 불빛은 약 40~50m 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가로등이나 다른 불빛이 없는 거리에서는 제한속도에서 50% 정도는 줄이는 것이 안전하다는 의미입니다.

포트홀로 인한 피해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제한속도를 위반했거나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전방주시태만으로 피하지 못한 경우 운전자 본인에게도 과실이 발생하여 모든 피해보상을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비접촉 교통사고로 인한 뺑소니 사고 유형 및 기준 확인

▶ 전동킥보드 무면허, 음주운전 처벌규정 확인